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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는 금요일 1995년 2급 살인과 방화 1급으로 잘못 유죄 판결을 받은 남자를 사면했다.

 주지사 사무실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제 대릴 앤서니 하워드는 노스캐롤라이나 교도소에서 보낸 중범죄로 잘못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들이 최대 5000명까지 보상금을 청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매년 그들은 감옥에 있었지만 75000000년 이상 하워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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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인 Amelia Green은 우리가 Darryl Howard가 22년 이상 동안 이 끔찍한 범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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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한 순간도 감옥에서 보내지 말았어야 했던 것을 인정하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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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쁘다고 말했다.

 하워드는 그의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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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아가면서 2016년 판사가 그의 유죄 판결을 무효로 한 이후 자유인이 되어왔다 2009년 변호사들은 하워드를 대신하여 희생자들에게 강간 키트를 DNA 검사해 줄 것을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하워즈 변호사들은 희생자들 중 한 명의 DNA가 암시적으로 발견되었다고 주장했다.

하워드의 DNA가 하워드의 DNA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2015년 Raleigh의 뉴스 옵져버가 보고했다.

 2016년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판사는 새로운 DNA 증거가 하워드가 유죄판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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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회한 후 며칠 후에 하워드가 무죄임을 보여주었다.

 한 지방검사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하워드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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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을 재시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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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사가 성명서에서 말한 잘못된 유죄 판결을 인정하기 위한 운동들